
[PEDIEN]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사)원보지솔장학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8일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사)원보지솔장학회는 진건읍 저소득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앞서 상반기에도 동일한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에 이은 것으로, 올해 진건읍 청소년 총 20명에게 누적 1000만원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고미향 (사)원보지솔장학회 이사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상·하반기에 걸쳐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 (사)원보지솔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원보지솔장학회는 2019년 ‘진오나눔회’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냉방기 지원과 원보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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