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생활개선회가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과 8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장단 축하공연, 탄소중립 및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우수 회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난 2년간 25개 단위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한 과제 교육 및 봉사활동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진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솜씨를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1천만원 상당의 쌀국수를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도 이어졌다. 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5-S운동 실천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더욱 화합하고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0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단체로,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화목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하기, 1인1특기 갖기, 노인 자살 예방, 환경 보전 등 5-S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