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청춘”선남면 동암1리, 청춘사진관 운영 (성주군 제공)



[PEDIEN] 경북 성주군 선남면이 지난 10월 8일, 동암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결합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찾아가는 빨래방'은 평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었다. 묵은 빨래를 깨끗하게 해결하며 만족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청춘사진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교복을 입고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에 나섰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현 동암1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큰 빨래를 할 수 있었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과 청춘사진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