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기업 법률분쟁 예방 위한 ‘법무·법률 실무 특강’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관내 기업 재직자들의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지역·산업 맞춤형 법무·법률 실무 특강 2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7일 영광군 청년육성나눔터 2층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사단법인 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법무·법률 상식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주고, 관련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또한, 내용증명 활용법과 더불어 지급명령 신청 및 민사소송의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금전 채권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절차와 가압류·가처분 신청을 통한 권리 보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판결 확정 이후 강제 집행 과정을 거쳐 실제 채권을 회수하기까지의 구체적인 단계별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이러한 교육 내용은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의 취지를 설명하며,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계약 및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더불어 “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들이 각종 법률 리스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