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가 8일 대천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회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 기관·단체장 축사,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 “진실·질서·화합의 기본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 질서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결의대회 개최 외에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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