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가 주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8일 오전 10시 10분,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비롯해 성주군수, 군의원, 관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장구 사물놀이,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본 기념식에서는 일상 속에서 선행을 몸소 실천해 온 모범 노인과 어르신 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 기여자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여상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가치와 존엄이 사회 전반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며, "우리 노인 세대 또한 후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기둥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여가 선용 기회 제공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성주군은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며 노인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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