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김경일 교수 초청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117회 군민자치대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지닌 독보적인 가치와 무기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능력, 인간만의 독보적인 무기, 인문학’이다. 강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기술 발전 속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간 심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온 인지심리학 전문가다. 이번 강연 역시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평소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저녁 7시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군민들의 학습 기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연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강연 후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김경일 교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신간 도서가 증정된다. 이는 강연의 의미를 더하고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연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이용하거나 함양군 대표 누리집 내 ‘분야포털 교육·강좌 군민자치대학’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강점과 자신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함양군이 군민들의 평생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