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0월 7일, 신동화 구리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갈매텃밭, 그리고 협동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복합 공간에는 다목적 체육실, 구리문화원,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집약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현재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시장은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신 시장은 갈매텃밭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텃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7595㎡ 부지에 493개 구획으로 조성된 갈매텃밭은 시민들에게 체험료 없이 제공되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 시장은 텃밭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운영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은 협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시설 및 이용 환경을 살폈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시민들의 문화·복지·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갈매텃밭 이용 시민과 협동마을 경로당 어르신의 의견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