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착한가격업소 연천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행사 추진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지역 물가 안정과 더불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22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모든 이용객은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캐시백이 지급되는 편리한 방식이다.

다만, 이 혜택은 일반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농어촌기본소득 등 정책 수당 결제 건은 제외된다. 개인별 월 최대 지급 한도는 5만원이다. 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10만원을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식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연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우선 차감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이 연천사랑상품권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현황 및 상세 위치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