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설악면 향육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최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향육회는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영재 회장과 조병복 전 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1972년 설악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창립된 향육회는 현재 36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년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성금 기탁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영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향육회가 추구하는 지역사회 공헌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온 설악면 향육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향육회의 따뜻한 손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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