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103항공대대, 조종면에 라면 29박스 기탁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에 주둔 중인 육군 103항공대대가 조종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03항공대대는 최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29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라면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전하고자 하는 대대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더불어 103항공대대는 군 소음 피해와 같은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부대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승호 103항공대대장은 “대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부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윤성 조종면장은 “주민들의 불편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주는 103항공대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