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1동, 주민 대상 자원재활용교실…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자원재활용교실’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들이 평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 기준과 관련 규정을 명확히 짚어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에는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이화정 강사가 초빙됐다. 이 강사는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과 음식물 쓰레기 분리 기준 등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분리배출 요령 전달을 넘어 무단투기 방지와 정해진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임을 역설한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헷갈렸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며 “이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주변에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유익한 강의를 위해 힘써주신 이화정 강사님과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