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동양노인문화센터와 계양디딤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인사를 전하고 각 시설의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미 10kg 20포를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계양디딤보호작업장을 방문해서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을 살폈다. 장애인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백미 10kg 10포를 전달하는 온정을 나누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시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와 일자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