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읍을 찾아 지역 축제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소읍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음성명작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축제 참여는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대소읍의 대표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서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매결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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