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의 26년 9월 주인공으로 김영동 씨가 선정됐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칭찬릴레이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과 달리, 봉사자가 직접 다른 봉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김영동 씨는 매일같이 무료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 봉사에 참여해왔다. 그의 꾸준한 봉사 활동은 어르신들의 식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김 씨는 지역 안전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그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김영동 자원봉사자의 꾸준한 실천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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