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부천시청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부천 웰니스 페어'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렸던 '부천 웰니스 포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한 이번 페어는 '부천, 웰니스로 여행하다'를 주제로 한다. 학계, 전문가, 관련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까지 함께 참여해 건강 관리와 휴식을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6년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른 관광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부천의 풍부한 문화예술 및 관광 자원과 건강·휴식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 포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공연, 상생마켓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는 '부천 웰니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는 국내 건강·휴식 관광 분야 전문가,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치유관광산업법 시행 현황과 국내외 건강·휴식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며, 부천의 지역적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과 지역 건강·휴식 관광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10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웰니스 상생마켓'이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이번 마켓에서는 플리마켓, 뷰티마켓, 대학 앵커부스, 웰니스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휴식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요가, 시민 건강 체조, 휴식 공연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며 건강 관리와 여유를 자연스럽게 만끽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웰니스 페어를 통해 부천만의 특색 있는 건강·휴식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 소상공인, 관광 사업자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건강과 휴식을 위한 관광은 높아진 관심 속에 관광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천의 문화예술 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연계하여 부천만이 가진 매력적인 건강·휴식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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