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어린이집 영유아 동요제’가 지난 2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보육주간을 기념하며 지역 내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동요제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무대 경험을 쌓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예선에는 총 23개 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가정, 민간,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은 ‘문어의 꿈’, ‘작은 동물원’ 등 다양한 동요를 맑고 고운 목소리로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화성시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행복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생활 사진전’과 보육교직원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보육주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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