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지난 17일 ‘음성명작페스티벌’ 개막 현장을 직접 찾아 가을 축제의 핵심인 식음료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지사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식품 조리·판매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식재료의 위생적인 취급, 적정 온도 보관, 조리 환경의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복 및 마스크 착용 등 필수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그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충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지역 축제 현장에서 상인과 관람객 모두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