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면, 추석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한마음 (안동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안동시 서후면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축제 방문객 맞이에 분주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서후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요 도로변과 학가산온천 주변 등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살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축제를 찾아오는 분들을 생각하며 마을을 정비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서후면이 조금 더 깨끗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귀성객에게는 반가운 고향의 모습으로,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인상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깨끗하고 정겨운 서후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