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아카데미안경·콘택트, 지역 장애인 시력 보호 및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눈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아카데미안경·콘택트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시력 보호가 필수적인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 및 복지 증진, 시력 보호를 위한 안경 및 보조용품 지원, 사회공헌활동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카데미안경·콘택트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이동 제약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 장애인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안경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복지관 등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치용 돋보기 20세트를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아카데미안경·콘택트는 안경 및 시력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정보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천영호 아카데미안경·콘택트 대표는 “작은 전문성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더 밝고 선명하게 세상을 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선뜻 전문적인 지원과 후원을 약속해 주신 아카데미안경·콘택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