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영동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과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영동군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조성협 옥천영동지사장과 장장섭 영동지소장은 직접 군청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은 영동군의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기탁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 2025년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성금 역시 2020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조성협 지사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군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 관계자는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동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고, 성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