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류별로 정기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시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망을 점검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과부류 시장은 9월 23일까지 경매를 실시한 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정기 휴장 기간을 갖는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경매가 중단되지만,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문을 열어 시민들이 과일 등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과부류 경매는 9월 29일부터 정상 재개되며, 출하 접수는 휴장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반면 수산부류 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만 휴장하고, 낮 12시부터는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명절 기간 중에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도매시장 관계자와 유통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시장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도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들은 안동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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