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6일 오전,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월군청,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교통사고를 줄이고 군민 전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청소년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 문화가 군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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