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가 17일 청주시에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열린 '제12회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정신이 담겨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과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조건희 회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자선골프대회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척박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선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업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시는 기탁된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협의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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