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지난 17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1,870여 명의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주특례시 지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청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경우 지역 발전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는 모습이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화합 행사,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통장들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기 청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님들의 헌신에 늘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청주특례시 도약과 ‘시민특별시 청주’ 실현에 이·통장들이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이·통장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발전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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