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 미래를 위한 따뜻한 기금이 연이어 답지하고 있다. 세심사 주지 도각스님은 300만 원, 남해읍 홈마트 신차철 대표는 100만 원, 남해읍 남변마을 백계두 씨는 100만 원을 각각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세심사 주지 도각스님은 군수실을 찾아 3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도각스님은 "올해처럼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남해 아이들이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도각스님은 앞서 지난 8월 말에도 백미 80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남해읍 홈마트 신차철 대표가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곧 남해의 미래"라며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남해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도 활동 중인 신 대표는 2004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남해읍 남변마을 백계두 씨도 군수실을 방문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 씨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응원하기 위해 작은 마음이지만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금은 남해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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