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16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고에서는 핸드볼 14명, 우슈 3명, 태권도 4명 등 총 21명의 학생선수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은 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윤 교육감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체전 참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대회 참가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경기력 향상을 넘어, 학생선수들이 학교체육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