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제5기 의정모니터 경제문화분과와 첫 공식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연말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의회와 모니터단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9일 신규 위촉된 제5기 의정모니터 경제문화분과 위원 10명은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경제·산업, 농업, 문화·체육·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효숙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호 부위원장, 김동빈, 김창연, 윤성규 위원과 임헌성 경제문화분과장이 참석하여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향후 의정모니터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위원들은 의정모니터단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효숙 위원장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분야는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정모니터단의 귀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 수립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