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150명을 모집하여 진행된다. 학생들은 포니 1·2·3등급, 7등급, 사회공익 생활승마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강습 일정은 대상자 선정 이후 각 반별로 확정될 예정이다.
체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승마 기초형과 7등급 과정은 수강료의 70%를 군에서 보조한다. 학생들은 전체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익 생활승마 과정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안전을 위한 보험료는 별도로 책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9월 29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승마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넓은 포부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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