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2026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이번 주간 동안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보건소 1층 로비에 대규모 홍보존을 마련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장기·조직 기증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기증 희망 등록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 씨앗’은 씨앗에서 싹이 트는 모습을 형상화한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로, 생명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홍보존에서는 생명나눔 관련 패널 전시와 OX 퀴즈, 홍보 리플릿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생명나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상담 창구를 개설해, 평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망설였던 군민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한 범국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도 9월 말까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생명나눔 주간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기간”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생명나눔의 의미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