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모니터링단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태영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살펴볼 것인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모니터링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추진 여부와 실적 점검을 넘어, 사업이 주민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사업 개선으로 이어가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의 효과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했다.
조석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이 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모니터링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더욱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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