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민·관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시가지 대청소 실시 (영월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영월군 주천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9월 15일, 주천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천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천면사무소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천면 시가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도로변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힘썼다.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처리하며 거리는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천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엄두인 주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준 각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청소를 통해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주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천면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명절 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