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위한 식료품키트 52box 기탁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5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2박스를 주천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 키트는 주천면 각 리별로 2개씩 배분되며,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렵거나 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성단 주천면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주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