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 참가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에 참가하여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양구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총 10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에서는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소통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이날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황옥자 자원봉사자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김미화 자원봉사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심영희 자원봉사자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가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복지 발전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