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에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청 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직접 처리해 도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민원 대상은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업무이며, 7년 무사고 운전자가 2종 보통에서 1종 보통 면허로 변경하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지원하며, 모든 면허는 영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각 민원별 구비 서류가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적성검사를 위해서는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 2매, 건강검진결과서가 필요하다. 면허증 갱신 시에는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를, 재발급 시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1,000원 사이이며, 발급된 면허증은 다음날 오후 3시 이후부터 수령 가능하다. 이는 도민들이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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