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명의 농업인에게 3억 1000만 원의 융자가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운영자금이 필요한 농가 2곳과 시설자금 확충을 위한 농가 4곳이 혜택을 받는다.
선정된 농업인들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무이자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농업 경영의 안정화와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번 융자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농업발전기금 융자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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