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가을꽃 6000본 심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신양면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메리골드로 아름다운 옷을 갈아입었다.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선사했다.

이른 아침부터 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면내 도로변 일대에 메리골드 6000본이 식재됐다. 화사한 메리골드 물결은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밝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엄상섭 새마을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정감 있는 신양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신양면 곳곳에 가을의 색을 더해주신 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