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대술면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재활용 및 환경정화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는 7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정과 하천, 들녘 등에 방치되었던 폐비닐,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병, 폐지 등 다양한 품목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품목별로 철저히 분리되어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자원을 모으는 것을 넘어, ‘클린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농촌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행사를 주관한 이수열·정희자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숨은 자원을 모으고 마을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영호 대술면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원 모으기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