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홍성군 은하면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지난 15일 장척마을회관과 광천IC 교차로 일원에서 도로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와 애정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 곳곳을 누비며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 오전 10시 30분에는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군정 주요 시책과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오덕근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에 나섰다"며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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