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곡성군 가곡면에서 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하는 것으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튿날인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51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밑반찬을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유여울 고운골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숙 가곡면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운골봉사회와 가곡면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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