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제12회 효잔치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성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탕정면이 지난 15일 탕정해밀어린이공원에서 '제12회 효잔치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지역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탕정면 주민자치회의 풍물놀이, 난타, 에어로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선문대학교 응원단의 활기찬 치어리딩과 초청공연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딱지치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코너는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본식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과 탕정면 행복키움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성혜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희경, 장은주 단원은 아산시의회 의장상을, 김애선 단원은 충청남도의회 의장상을, 권미애 단원은 국회의원상을 각각 받았다.

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키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행사 준비에 힘쓴 추진단원, 자원봉사자, 협조 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운영된 복지상담창구는 탕정면 복지행정팀과 사회복지과가 참여해 복지 및 의료급여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은 팝콘 나눔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선문대학교와 연세바른정형외과에서는 물리치료와 건강 상담을, 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다비치안경 아산탕정역점은 무료 시력검사와 돋보기안경을 지원했으며, 케이메가약국은 건강 상담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365아홉가지약속치과와 본한방병원 역시 기관 홍보와 기념품 배부로 행사에 동참했다.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행복키움사업 홍보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 연계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