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배움이 일상, 학습은 즐겁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제15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은 지난 10월 1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양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학습 동아리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관내 65개 내외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방 체험존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함께 열린다. 또한 대강당에서는 합창, 무용, 악기 연주 등 각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탬프 투어, 포토존 인증 이벤트,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일일카페, 푸드트럭,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 누구나 나이와 관계없이 학습의 기쁨을 누리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얻은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스며들어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적극 응원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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