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찾아가는 시장실’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현장 소통 (의왕시 제공)



[PEDIEN]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9월 10일,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회원들이 활동 중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워크숍과 공연, 전시가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45개 평생학습동아리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보조금 지원 확대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회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에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처음으로 마련된 동아리 회원들과의 간담회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