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보육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대표는 아동학대 예방 선서문을 낭독하며 영유아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날 교육은 관할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이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 지원으로 솔로몬가정행복상담소 손정선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손 대표는 실제 발생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그리고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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