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용현5동 일대에서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하반기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지역을 걸으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20팀과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중형 센터장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살피는 작은 실천이 결국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