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0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소수정예 맞춤형 수영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강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강습과 달리 이번 소수정예반은 정원을 5명에서 8명으로 제한한다. 이를 통해 강사는 수강생 각자의 수영 실력과 숙련도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수강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법 및 자세 교정 등 집중적인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수영 강습 이용이 적었던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는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간대별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려는 의도다.
수강생 모집은 관내 회원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시작되며, 관외 회원은 하루 뒤인 2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규 프로그램인 만큼 현장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비율을 각각 50%로 배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김신 의왕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은 “소수정예반 운영은 시민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수영 강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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