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인천탁주로부터 백미 58포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인천탁주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인천탁주는 오랜 기간 인천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정규성 인천탁주 회장은 “인천탁주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밥 한 끼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탁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계양구는 기탁받은 백미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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