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는 제7873부대 3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하재현 수석부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군부대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장병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맡은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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