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이장단, 추석맞이 공설묘지 제초 작업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 하점면 이장단이 지역 내 공설묘지 5개소의 제초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8일, 19명의 이장단은 이른 아침부터 묘지 진입로와 주변 구역의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며 성묘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상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은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단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유성 하점면 이장단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깨끗하고 정비된 환경에서 조상을 찾아뵐 수 있도록 이장단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살기 좋고 쾌적한 하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공설묘지 제초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귀성객과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점면 이장단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 봉사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