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평택시 내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5주차 외래환자 1천 명당 의사환자분율은 13.3명으로 직전 주 9.2명보다 증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특히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시민들에게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했다.
시는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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